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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 수료식 개최 .. 노숙인 자립 지원 - 노숙인 22명, 인문학 교육 수료로 자존감 회복, 더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 시작
  • 기사등록 2025-11-26 10: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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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26일 오전 10시 한신대 한울관에서 노숙인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2025년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어깨동무 인문학은 지난 32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영화·체육·금융·여행·미술·글쓰기 등 6개 과목의 인문학 교육과 23일 현장학습으로 구성됐다올해는 인문학 수강생 22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한 참가 수료자는 올해 초 뇌경색으로 쓰러졌고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도움으로 치료를 받고 3월 입학식 때부터 수료식까지 개근을 하게 된 자신이 대견스럽고 뿌듯했다인문학 교육을 들으며 나를 더욱 존중하고 과거보다 지금이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에 희망을 갖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어깨동무 인문학 프로그램은 민··학이 협력해 참여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 복귀에 기여하고 있다인문학 교육을 수료한 여러분의 용기와 변화된 마음이 더 큰 희망으로 자라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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