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백운커뮤니티센터 스크린파크골프장(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백운커뮤니티센터 내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설은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문을 연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백운커뮤니티센터 1층에 위치하며, 1개 타석 규모에 최대 18홀까지 운영 가능한 최신 프로그램을 갖췄다. 이로써 의왕시는 기존 부곡스포츠센터 스크린파크골프장을 포함해 총 2곳의 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단위로 4부제로 진행된다. 이용을 위해서는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대관 예약을 해야 하며, 시민 기준 이용 요금은 1인당 2천원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스크린파크골프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실내 유휴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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