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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제사절단 꾸려 로봇산업 국제교류·투자유치 나서 - 일본 도쿄 방문, 글로벌 로봇기업과 협력 기반 마련
  • 기사등록 2025-12-03 10: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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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 육성 경제사절단(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지난 2일 ‘안산시 로봇산업 육성 경제사절단’을 구성해 일본 도쿄로 4박 5일 일정의 해외 출장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ASV 지구를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로봇산업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제사절단은 코트라 도쿄무역관과 오므론 자동화센터(OMRON Automation Center Tokyo)를 방문했으며, 4일에는 세계 최대 로봇 비즈니스 박람회인 ‘2025 도쿄 국제로봇 전시회(iREX 2025)’를 참관한다. 또한 경기경제자유구역 ASV지구 투자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경제사절단 파견은 로봇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산업 육성 전략의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업이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이기형 한양대 ERICA 산학협력부총장, 김민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장, 최철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수석부회장, 이준기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회장, 변화순 스마트허브 여성경영자협의회장, 배정희 스마트허브 여성경영자협의회 명예회장, 윤영중 인바이오텍(주) 회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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