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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일본 가마쿠라시 우호 협력 협정 체결식 (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3월 4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시장 마쓰오 다카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 도시는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 경험을, 가마쿠라시는 역사·문화도시로서의 국제교류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협력 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체결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남상은 부시장,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안성시 관계자와 마쓰오 다카시 가마쿠라시장, 야마토 타카키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 담당 차장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정 체결과 함께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호 증진 의지를 확인했다.


안성시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교류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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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5 19: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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