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주민자치센터 강좌(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2026년부터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운영 주기를 기존 3개월에서 4개월 단위로 변경한다.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강좌는 3개월 단위로 운영돼 분기마다 신청 절차가 반복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제기됐다. 특히 스포츠·외국어·취미 강좌 등 연속성이 필요한 프로그램의 경우 수강 흐름이 끊기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시는 강좌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주기를 조정했다.
2026년부터 모든 강좌는 ▲1~4월 ▲5~8월 ▲9~12월, 4개월 단위로 운영된다. 변경된 주기 강좌의 신청은 고천동 주민자치센터가 12월 8일부터, 나머지 5개 동은 12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 주기 조정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변경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속히 공지하고,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운영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