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오는 12월 4일부터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시작한다. 올해 지급 대상자는 총 8,525명으로 확정됐으며, 지급 규모는 152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과 준수사항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지원되는 제도다.
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지급 신청을 받은 뒤 대상 농지와 농업인 요건을 철저히 검증해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특히 부정수급을 차단하기 위해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 실경작이 어려운 신청자에 대해서는 일일이 방문 조사하는 등 현장 실사를 강화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는 지급 대상자가 늘어나 보다 많은 농업인께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은 기본적인 식량 생산의 핵심이며 우리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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