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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 문예대회 시상식(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12월 3일 남양주문화원에서 제39회 다산정약용문화제 문예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열린 다산정약용문화제의 부대행사로, 다산 정약용의 실학 정신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창작 의지를 높이고 지역 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미술과 백일장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7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미술 부문 서봄(다산유치원), 서예린(장내초 6학년) △백일장 부문 임주안(창현초 4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홍지선 남양주 부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지선 부시장은 축사에서 “문예대회는 매년 다산 선생의 정신을 새롭게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정약용 선생의 뜻을 이어받은 수상자들과 함께해 기쁘고, 남양주의 미래는 여러분의 손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특히 시는 이번 문예대회 수상작 20점을 오는 12월 31일까지 8호선 다산역 역사 내에 전시해 시민들과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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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04 19: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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