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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평화의 소녀상 건립 7주년 추모식 참석 -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희생 기리며 헌화·묵념
  • 기사등록 2025-12-14 16: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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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건립 7주년 추모식(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지난 12월 12일 오전 도의회 1층 입구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건립 7주년 추모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렸다.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8년 의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건립된 조형물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정립하기 위해 세워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정윤경(더민주, 군포1)·김규창(국민의힘, 여주2) 부의장과 장한별 더불어민주당 총괄수석부대표(수원4),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등이 함께 참석해 추모의 뜻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소녀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겼다.


김진경 의장은 “인권과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은 역사를 바로 세우는 데 있어 우리 모두에게 깊은 의미를 전한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이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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