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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월암공공주택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 - 교통·안전·환경 분야 스마트 서비스 13종 도입
  • 기사등록 2025-12-26 09: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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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월암공공주택지구 전경(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월암동 일원에 조성 중인 ‘의왕월암 공공주택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실시계획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약 40억 원을 투입해 교통·안전·환경 분야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13종을 도입하는 내용으로, 오는 2026년 6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추진 사항은 ▲대중교통 정보제공 ▲스마트 교차로 설치 ▲스마트 클린버스쉘터 조성 등 교통 분야 8종과 ▲공공지역 안전 감시 체계 ▲스마트 그늘막 설치 ▲집중호우 피해 예방 시스템 구축 등 안전 분야 5종이다.


한편, 의왕시는 앞서 고천·초평·청계2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한 바 있으며, 이번 월암 공공주택지구 승인으로 관내 총 4개 지구에서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이 진행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스마트도시 건설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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