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갈미어린이집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기탁(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내손1동 국공립 갈미어린이집(원장 박부영)은 지난 30일 ‘제8회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6만1천 원을 내손1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갈미어린이집은 2018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발생한 수익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바자회에서는 가정에서 기부한 물품과 함께 원아들이 직접 만든 모루 키링, 보석십자수 키링, 매듭팔찌, 야광 그립톡, 크로플 등이 판매됐다. 또한 학부모가 재능기부한 수제청을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 운영으로 수익금을 마련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바자회 참여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의미와 이웃을 돕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부영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나눔의 전통이 올해에도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 “아이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수익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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