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가 오는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기간은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운영지원 ▲전통문화시설 유지관리 및 환경정화 ▲기초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운영지원 ▲일자리발굴 및 일자리센터 업무지원 ▲시민가드너를 통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도시농업공동체 지원 ▲신2나는 우리 마을 정원지킴이 등 총 7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이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기간 내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소득·재산·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자를 결정하며, 결과는 2월 첫째 주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모집공고는 의정부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민간일자리로 이동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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