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의정부시(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7월 6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공공도서관 운영지원 ▲전통문화시설 유지관리 및 환경정화 ▲기초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운영지원 ▲시민가드너를 통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신2나는 우리마을 정원지킴이 등 총 7개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이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에 신분증과 자격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소득과 재산,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자를 결정하며, 결과는 6월 마지막 주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자는 시 소속기관 등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부근 의정부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의 자립에 실질적 도움이 돼 민간일자리로 이동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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