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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고에서 진로특강을 하고 있는 주광덕 시장(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주광덕 남양주시징이 5일 진접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삶의 방향과 태도를 성찰하고, 진로와 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진로 고민의 출발점”이라며, 종교와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인간 존엄의 메시지를 사례로 들어 자존감과 자기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주 시장은 평생 배움과 기록을 실천한 정약용 선생의 삶을 소개하며, 꾸준한 사색과 기록 습관이 개인 성장과 꿈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설명했다. 그는 “기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정약용 선생의 사례는 오늘날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온 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각자가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며 “기록을 멈추지 않는 자세가 꿈을 단단하게 만들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삶을 진로와 꿈에 연결해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자존감과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진접고를 포함한 관내 14개 학교에서 진로특강을 운영해왔으며, 2026년에도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진접고 #진로특강 #정약용 #자존감 #기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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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06 1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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