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24시간 아이돌봄센터(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가 겨울방학 기간에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야간·주말·공휴일에도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와 교대근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제주 감성 여행’을 주제로 한 특강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색다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베이비반·키즈반·스터디반 등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해 돌봄과 놀이, 학습을 균형 있게 지원한다.
이천시는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밀집한 부발권역 주거 지역 인근에 센터를 설치해 출퇴근 시간대와 야간 돌봄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천시 거주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 요금은 시간당 1,000원이다. 예약은 전화·방문·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긴급 상황 시 즉시 이용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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