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의왕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이사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돼 왔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1일 이후 이사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 청년(19세~39세)이다.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40만원 이하를 기본 조건으로 하며, 월세 비중이 높은 주거 형태를 고려해 보증금과 월세 환산액을 합산해 61만원 이하인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19일부터 경기도 일자리 통합 접수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사비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새로운 주거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체감형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