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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오는 22일 이동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불일치하는 문제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가치를 높이는 국가사업이다.


처인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지구는 이동읍 어비리 일원으로, 어비1지구(916번지 일원 147필지)와 어비2지구(29번지 일원 268필지) 총 415필지에 대해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민설명회에서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목적 ▲지구 현황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사업지구 신청을 위한 동의서 제출 방법을 설명한다.


구 관계자는 “사업지구 지정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며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이해를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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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19 09: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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