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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설장비 확충으로 겨울철 시민 보행안전 강화 - 소형제설차량·주행형 제설기 신규 도입 .. 생활도로·인도 등 취약구간 대응력 향상
  • 기사등록 2026-01-22 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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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제설차량(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장비를 확충했다. 이번 장비 도입은 경기도 보조금 지원으로 추진됐다.


시는 소형제설차량 1대와 주행형 제설기 3대를 새로 구입해 이면도로와 인도 등 제설 취약구간에 대한 대응 능력을 크게 높였다. 소형제설차량은 제설 작업과 염화칼슘 살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송부동 지역 이면도로와 인도 제설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차량 접근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신속한 제설이 가능해 강설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행형 제설기는 눈을 밀어내는 힘이 강해 인도 보행로 확보에 강점을 지닌 장비로,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제설장비 확충으로 겨울철 강설 상황에서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행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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