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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유영록)는 김포시자율방재단(단장 신현실)과 합동으로 겨울철 자연재난(폭설, 한파 등)을 대비한 제설장비 사용법 교육과 장비 합동점검을 지난 28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과 합동점검에는 재난담당 및 읍면동 제설담당공무원을 비롯한 김포시자율방재단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 부착용 제설삽날과 제설용 송풍기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돼 진행됐다.

 

교육 강사로 나선 신현실 자율방재단장은 제설장비에 대한 효율적인 사용방법과 안전사고 사례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여 참석한 단원들은 물론 현장 제설작업에 투입되는 읍면동 담당공무원들도 알기 쉽고 장비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참석자들이 직접 제설용 송풍기를 일일이 작동해 보고 올바른 유지관리 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제설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시간으로 교육과 합동점검을 마무리 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안전총괄과장(과장 전상권)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육과 합동점검에 참석한 김포시자율방재단원과 담당공무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전국에서 제일 방재단 활동이 활발한 지자체로 알려진 만큼 이번 겨울에도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효과적인 재난대응 활동으로 시민의 불편과 재난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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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9 16: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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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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