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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민원서비스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 전국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1위’ 차지… 독보적 행정 역량 증명
  • 기사등록 2026-02-05 12: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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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왼쪽 첫 번째줄)이 박성갑 하남경찰서장(왼쪽 세 번째줄), 조천묵 하남소방서장(오른쪽 두 번째줄),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왼쪽 두 번째줄), 황혜정 단샘초 교장(오른쪽 세 번째줄), 이인규 미사고 학부모회장(오른쪽 첫 번째줄)과 ‘실시간 민원 협력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중앙 48, 시도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추진한 민원서비스 실적을 종합한 결과다. 하남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은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하남시는 이미 2023년과 2024년에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정 역량을 보여왔다. 당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민원 행정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


특히 하남시의 ‘복합민원 화상상담 플랫폼’은 가장 우수한 사례로 꼽혔다.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구축된 이 시스템은 민원인이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단 한 번의 상담으로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CCTV 설치 민원이나 전기차 화재 민원 등에서 기관 간 화상 연결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과 정책 확산으로 이어진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하남시는 민원담당자 보호와 시민 소통 강화에도 힘썼다. ▲전 부서 통화 전수녹음 및 권장시간 설정 ▲휴대용 보호장비 확대 운영 등 보호 지표를 충실히 이행했으며, ▲주민과의 대화 ▲처리상황 환류 보고회 ▲열린시장실·이동시장실 ▲시민참여 주간회의 등을 통해 시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했다.


이현재 시장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하남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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