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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 첫 상임위 유종의 미 거두는 의정활동 다짐 - 건설·교통 현안 전반 점검하며 책임 있는 정책 추진 강조
  • 기사등록 2026-02-11 1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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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2026년 첫 상임위를 열어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청취하고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6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건설국·건설본부·경기국제공항추진단의 업무보고를 받고 건설현장 산업재해, 임금체불, 외국인 노동자 근무환경, 건설산업 활성화, 자전거 이용 활성화, 하천 태양광 시설 안전성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건설본부에는 명시이월 사업 감소 방안과 지방도 관리, 포트홀 및 낙엽 처리 문제를 지적했으며, 국제공항추진단에는 책임 있는 용역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9일 제2차 회의에서는 교통국·철도항만물류국·경기교통공사·경기평택항만공사·경기도교통연수원의 업무보고와 행감 처리결과를 청취했다. 교통국과 교통연수원에는 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점검과 노선입찰형 적극 추진,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개인형 이동장치(PM), 똑버스(DRT), 어르신 교통비 지원, 장애인 이동지원 등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논의했다. 철도항만물류국에는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신도시 ‘선교통 후입주’ 원칙 이행, 철도 지하화사업, 물류창고 건축 표준안 준수 등을 요청했다.


경기교통공사에는 철도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 인력 보완을 주문했으며, 경기평택항만공사에는 해운물류 인력양성사업 활성화와 친환경 항만 조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2026년 첫 상임위를 맞아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건설·교통 정책사업 추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소통과 협력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행정감사에서 지적된 문제점의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임기 마지막까지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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