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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다낭시 하이쩌우동 국제 우호 도시 학생 교류 성료 - 학생 중심 국제 교류로 문화·역사 체험
  • 기사등록 2026-02-11 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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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하이쩌우동 국제 우호 도시 학생 교류_단체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관내 중학생으로 구성된 10명의 학생 대표단이 2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을 방문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바나힐, 호이안 구시가지, 린응사, 선짜반도, 미케비치, 다낭박물관 등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남즈엉공원에 설치된 ‘의왕시–하이쩌우동 우호 교류 상징물’을 찾아 양 도시 간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생들은 현지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베트남 가정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상호 공감과 신뢰를 쌓았고, 레홍퐁 중등학교에서는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짧은 기간에도 깊은 우정을 나눴다.


2021년 우호 교류 협약을 계기로 시작된 의왕시와 하이쩌우동 간 학생 문화 교류는 3년째 이어지며 가정·교육·문화 전반에 걸친 지속 가능한 민간 교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학생 문화 교류를 더욱 체계화해 국제 교류의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쌓아가는 청소년 국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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