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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시장,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회동=박찬분 기자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은수미 성남시장은 7일 오후 시청 집무실에서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만나 게임 기업 간 국제적 교류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터너 대사는 판교테크노밸리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알려져 있다판교의 우수한 게임 기업들과의 국제적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뉴질랜드는 콘셉트디자인과 게임 산업이 발전 중이다라며 이 분야의 기업들이 기술 시연을 아시아 국가 중에 한국 판교의 게임 기업들과 연계해서 진행하길 원한다면 그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은 시장은 흥미로운 제안이다. 판교 기업들의 의견을 들어 보겠다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기업이 나타난다면 교류가 가능할 것이라고 협력 의사를 밝혔다.

은 시장은 또 뉴질랜드는 아름다운 자연을 갖추고 인권감수성이 높은 나라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뉴질랜드 대사관과 함께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협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은 시장과 터너 대사는 다양하고 포용적인 사회, 여성 인권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한편, 이날 회동은 뉴질랜드 대사관측에서 성남시로 만남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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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08 17: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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