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안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3일 도·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 설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살피는 한편,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부당 행위를 집중 단속해 신뢰받는 시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와 함께 시는 물가 모니터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소비자보호센터 ☎031-673-9898)를 운영해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수집된 물가 정보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며, 이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상인 여러분도 정확한 가격표시와 정직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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