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지난 22일 금촌전통시장과 문화로시장 일원에서 비상경제본부 민생물가안정반 주관으로 ‘불공정 행위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고,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 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을 비롯해 민생물가안정반 20여 명이 참여해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및 파주페이 이용 활성화 등을 홍보했다.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은 “중동전쟁으로 서민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생활필수품 가격 동향을 면밀히 관리하고,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상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물가안정의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주시는 비상경제본부를 중심으로 재정·경제·복지·민생·농축산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홍보활동을 이어가 민생경제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