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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경기도의원, 백운호수중학교 개교 앞두고 ‘현장 최종점검’ 실시 - 3월 적기 개교 위해 시설·인력·안전 점검 총력
  • 기사등록 2026-02-20 18: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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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중 3월 적기 개교  ‘현장 최종점검’(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20일,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백운호수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적기 개교를 위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의왕군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의왕시청 관계자, 시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24일 예정된 준공식에 앞서 실제 학사 일정이 시작되는 3월 개교 시점에 맞춰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학교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입주청소 진행 상태, 기자재 배치 현황, 교직원 인사발령에 따른 업무 준비 상황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직결되는 연결통로 공사 마무리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준공식과 개교 전까지 모든 공정이 완벽히 종료될 수 있도록 시공사와 교육청에 철저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기존 초등학교와 통합 운영되는 학교 특성상 행정실 직원과 보건교사 등 인력 충원이 절실하다는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김 의원은 “통합운영학교의 효율적 관리와 학생 안전을 위해 인력 보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교육청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적절한 인력 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준공식이라는 외형적 마무리보다 실제 학교의 주인인 아이들이 입학했을 때 단 하나의 불편함도 없어야 한다”며 “시설 공정뿐 아니라 행정 지원 인력 확충 등 세심한 부분까지 교육청이 책임감을 갖고 완벽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준공은 끝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개교 이후에도 학교 현장을 수시로 찾아 운영상 미비점을 점검하고, 백운호수중학교가 지역 교육의 중심으로서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지원 대책 마련에도 소홀함이 없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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