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성실납세자는 개인 15명과 법인 5개소 등 총 20명이다. 선정 기준은 최근 5년 이상 지방세 체납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과 법인으로, 법인은 연간 500만 원 이상, 개인은 연간 3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1년간 시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 금융기관 금리 우대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세자가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세 참여를 유도하고, 공정하고 건전한 지방세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