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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본격 추진 - 매화종합사회복지관 수행기관 선정…업무협약 체결
  • 기사등록 2026-03-18 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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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정(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지 확보를 돕기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했던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수행기관으로 군포시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을 선정하고, 지난 3월 3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해 대상자가 희망하는 지역의 적합한 임대주택을 물색하고, 이주 과정 전반에서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발굴부터 공공임대주택 물색, 입주 및 정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밀착 지원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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