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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철쭉 식재(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철쭉 3,000주를 식재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의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유관 기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산철쭉 묘목을 직접 심으며 건강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산철쭉은 봄철 선명한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자생 수종으로, 경관적 가치가 뛰어나 관광 자원화에도 적합하다. 군은 이번 식재를 통해 생활권 주변 산림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생태적 안정성과 탄소흡수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수종을 지속적으로 식재하고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도시 연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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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6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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