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5월 말까지 도시숲 302곳 현장 점검 - 2026년 4~5월, 도시숲 조성사업 등 16개 사업 302개소 대상 추진현황 및 유지관리 현장점검 실시
  • 기사등록 2026-04-09 09:45:26
기사수정


안양시 학교숲(대안여중)(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4월부터 5월 말까지 군포시와 안산시 등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숲 조성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올해 신규 사업 266, 2024~2025년 이월 사업 36곳 등 총 302곳 도시숲 전반의 추진 현황이다.


점검반은 각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률과 행정절차 이행여부 등 사업관리 전반을 확인하고수목 식재 수종과 식재 밀도가 적절한지병해충이나 재해 피해가 없는지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는 양호한지 등 기술적인 부분까지 점검한다.


또한 수종 선택이나 시설물 설치 상태 등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우수한 시군 사례는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 시군에 공유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4월 초 군포시와 안산시광주시를 시작으로 주 단위의 일정에 따라 점검을 진행하고, 6월 중 종합 결과를 정리해 사후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은 해당 시군에 보완 조치를 통보하고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시숲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어디서나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09 09:45: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