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용인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올해 일자리 2만5789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목표치보다 578개 늘어난 수치다.
시는 ‘함께하는 행복 일자리 도시, 용인’을 비전으로 ▲일자리 인프라 강화 ▲계층별 맞춤형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지역특화 산업 일자리 조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구인·구직 수급 불균형 해소, 취업 상담, 직업교육, 채용 행사 확대 등을 통해 인프라를 강화한다. 또한 중장년층 생애 재설계,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자활근로 등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층에는 AI 활용 취업 역량 강화, 청년인턴, 대학생 행정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위해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산업단지·기반시설 확충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 사업도 병행해 건설 연관 산업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과 대규모 개발사업을 기반으로 민간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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