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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줍는 일도 자원봉사” 경기도, ‘탄소OFF 챌린지 데이’ 개최 - 경기도, 19일 효원공원 일대서 행안부 ‘10대 자원봉사 릴레이’ 행사 진행
  • 기사등록 2026-05-19 13: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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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탄소오프(OFF) 챌린지 데이’(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19일 수원 효원공원 일대에서 경기도 탄소오프(OFF) 챌린지 데이를 열고플로깅 활동과 생활 속 탄소중립 자원봉사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탄소 오프 챌린지는 전국 10대 자원봉사 릴레이의 네 번째 캠페인이다행정안전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탄소중립마을공동체온라인·디지털 등 10개 테마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는 탄소 오프 챌린지를 통해 온라인․디지털 기반의 모바일 앱 인증 방식을 활용한 생활 속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캠페인은 8월까지 진행되며도내 34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 첫날인 19일 도와 센터는 행사 참여자에게 손목 부담을 줄인 집게와 생분해 봉투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제공했다참가자들은 공원과 도로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모티너스’ 모바일 앱을 활용해 활동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생활형 탄소중립 자원봉사를 수행했다.


탄소오프(OFF) 챌린지 데이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활동 사진과 내용을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으며참여 이력과 탄소저감 실적도 함께 기록할 수 있다기관·단체별 참여 현황도 확인할 수 있어 개인의 실천이 공동의 참여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에는 박지영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이자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한국위원회’ 홍보대사인 배우 이문식을 비롯해 경기아트센터경기도간호조무사회, LS오토모티브경기도청년봉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캠페인은 전년도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매달 공통 미션과 선택 미션을 함께 운영한다. 5월 가족·동료 플로깅을 시작으로 6월 환경, 7월 디지털 절감, 8월 에너지 절약 등 월별 주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박지영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는 멀리 있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시작하는 작은 행동이라며 걷고 줍는 일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되고더 많은 시민의 생활 속 봉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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