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포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 9개소 운영 - 민간 카페·공방과 협력해 청년 여가·문화 활성화
  • 기사등록 2026-04-29 12:28:53
기사수정


청년공간 네스트 포스터(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지역 청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와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사업자와 손잡고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를 운영한다.


시는 최근 관내 민간 공간 9개소를 선정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5월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공간 네스트’는 카페, 공방, 작업실 등 다양한 민간 공간 운영자가 시의 지원을 받아 청년들에게 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선정된 공간은 ▲카페 4곳(언더독, 조상일커피, 카페토브, 렝고커피)과 ▲공방 5곳(르리스·향수, 얼모스트·가죽, 낙낙화실·미술, 연우의 꽃, 산책아로마공방)이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은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카페는 1인 1일 5천원의 공간 이용료를 지원받고, 공방에서는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지원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에 전용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공간 예약과 프로그램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 청년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청년공간 네스트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꿈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29 12:28:5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