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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용역 착수보고회(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아윤기 기자]의정부시는 지난 5월 20일 반환공여구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의정부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현석 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과 산업·경제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가능성과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산업·공간·정주환경 계획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유치 전략, 단계별 개발 실행계획 등 실질적인 개발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의정부시가 보유한 교통망과 의료 인프라, 반환공여구역이라는 대규모 가용부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미래산업 거점을 조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바이오·AI·미디어콘텐츠 등 핵심 전략산업의 구체화 필요성도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실질적인 개발계획 수립의 출발점”이라며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의정부만의 경쟁력을 갖춘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경기북부 미래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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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3 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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