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용인특례시는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도로망을 구축했다. 사진은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에 준공된 변속차로(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처인구와 수지구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도로망을 구축, 총사업비 약 268억 원(민간 기업 212억 원 포함)을 들여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에서는 ‘모현왕산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으로 왕산리 620-1번지 일대에 도로가 신설됐다. 이곳에는 ▲연장 658m·폭 12m ▲연장 98m·폭 15m ▲연장 61m·폭 8m 규모의 도로가 개설돼 단절된 교통망을 연결하고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였다.
또한 수지구 풍덕천동 813-6번지 일원에는 연장 140m·폭 6m 규모의 변속차로가 개설됐다. 이 구간은 동천3지구 인근 상습 정체 구간으로, 변속차로 개설을 통해 차량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처인·수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지역 내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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