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천시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6일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도란도란 어울림뇌병변 활동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 장애인과 가족 및 하나금융나눔재단 관계자, 장애인주간보호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도란도란 어울림뇌병변 활동실은 고등학교 졸업 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거의 없는 뇌병변장애인들을 보호해 가족들이 안심하고 사회·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현재 부천시에는 10곳의 주간보호시설이 있으나 대부분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이 이용하고 있어 뇌병변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주간보호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이에 부천시는 장애인복지관 내의 프로그램실을 활용해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공간을 설치하기로 했고, 하나금융나눔재단의 후원금으로 침대와 휠체어 등 의료용품을 구입해 뇌병변 활동실이 탄생하게 됐다.

 

김진복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많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복기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복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하나금융나눔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뇌병변 활동실 개소를 통해 장애인복지를 위한 노력을 조금씩 체감할 수 있어 기쁘고, 이를 시작으로 장애인을 위한 시스템이 점차 갖춰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3-07 11:00: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