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폐기물 수거<사진제공 : 의정부시>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정승우)는 4월 4일(수)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에 쌓아놓은 무단투기 건축폐기물에 대한 정리 작업을 실시하였다.
날씨가 우천이 예상됨에 따라 4월 3일 임시로 비닐을 쳐서 흙탕물이 흘러내림을 방지하였으며 4일 4일 16시부터 시설관리공단 8명 및 허가안전과 직원 4명은 포크레인을 동원한 원상복구 작업을 실시하였다.
흥선동 허가안전과는 재발방지를 위해 무단투기의 원인을 제공하는 폐형광등 수거함을 이동조치 요청하였으며, 가구 등의 잔여폐기물에 대한 수거와 무단투기 방지 안내 경고판 및 현수막 설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민원이 재발할 경우 무단투기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승우 흥선권역국장은 “주택가 이면도로의 경우 무단투기에 대한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며 동일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경고판, 현수막 설치 등의 홍보 및 지속적인 조치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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