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전년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모습=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찾아가는 복약지도 활동으로 의약품 오남용 예방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군포시약사회에 업무를 위탁해  어린아이나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사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상세한 복약 지도 및 상담을 시행하는 의약품 오남용에방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크게 2가지 방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전문 과정을 이수한 약사가 경로당이나 복지관,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가 이뤄지는 단체 교육이다.

단체교육은 연중 45회 진행되며, 약의 사용기한이 중요한 이유와 올바른 약 보관 및 관리 방법이 안내된다. 또 용법 및 용량 준수의 중요성, 필수 가정상비약의 종류와 사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다음은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 총 3(한 달에 한 번)에 걸쳐 복약 상담 및 지도하는 가정방문 교육도 시행한다.

가정방문 교육에서는 약물 관리 기초조사, 맞춤 약물 교육, 약물 복용 이행 관리, 생활 실천 지도 및 변화 상황 확인, 약물 복용 성과 및 효과 평가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사업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도 중요하지만, 질병 치료를 위한 올바른 약 복용 역시 무척 필요하다어린이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복용,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지속해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의약품 안전관리 교육을 시행해 총 541명에게 약물 오남용 예방법을 안내한 후 긍정적인 성과와 평가를 확인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04-12 11:45:5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