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2019 군포철쭉축제 현장(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 철쭉동산과 초막골 생태공원 주차장이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폐쇄된다.
앞서 군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철쭉축제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16일부터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철쭉동산이 전면 폐쇄되며 초막골 생태공원내 2개 주차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이번 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전면 폐쇄된다.
이에 따라 시는 철쭉동산 출입구를 차단하고 관리요원들을 배치하는 한편 철쭉동산 주변지역의 불법 주정차에 대해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철쭉동산에 대한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야간에는 가로등과 보안등도 소등한다.
한대희 시장은 “군포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철쭉동산이 폐쇄되고 초막골 생태공원 주차장 이용이 일부 금지되는 등 시민들의 여가생활이 제한을 받게 돼서 무척 아쉽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시민들께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 등에 특히 인파가 몰리는 시설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지속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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