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하대원동에 설치된 ‘다함께 돌봄센터 10호’ 전경(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중원구 하대원동 125-7다함께 돌봄센터 10를 설치해 오는 210일까지 이용 희망 초등학생 30명을 모집한다.

 

다함께 돌봄센터 10호는 LH 경기지역본부와 협약으로 10년간 무상 임대한 하대원동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021층을 리모델링해 마련됐다.

 

144규모에 어린이 식당과 프로그램실, 유희실 등을 갖췄다.

 

학교 수업이 끝난 뒤부터 부모 퇴근 때까지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아동복지시설로 운영한다.

 

부모가 원하면 상시 또는 일시 돌봄이 이뤄지며, 어린이 식당만 이용해도 된다.

 

근무 인원은 센터장, 돌봄교사 2, 조리사 등 모두 4명이다.

 

생활 교육, 독서 지도, 신체 놀이, 또래 놀이, 음악·미술·체육·과학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돌봄 아동의 밥과 간식을 챙겨준다.

 

학기 중 운영 시간은 오전 11~오후 8, 방학 기간은 오전 9~오후 8시다.

 

이용료는 월 10만원 이내다. 어린이 식당만 이용 땐 한 끼 기준 5000원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 민선 7기 시민 약속사업인 대기자 없는 초등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20193월 은행1동에 다함께 돌봄센터 1호를 설치한 이후 지속 늘려 이번까지 열 곳이 문을 열었다"며 "올해는 수진2, 고등동 등 9곳에, 내년엔 13곳에 추가 설치해 다함께 돌봄센터는 모두 32호로 늘게 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1-29 06:33:2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