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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이  전통시장을 찾아 의왕사랑 상품권을 들어보이며  시민들의 적극적 활용을 홍보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의왕사랑 상품권의 발행액을 확대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더욱 든든하게 지원할 전망이다.

 

시는 의왕사랑 상품권을 올해 16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와 시민들의 높은 관심 및 구매율 등을 반영하여 200억 원까지 확대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의왕사랑 상품권은 20일 현재 124억 원(종이형 13, 카드형 111)이 판매되었으며, 주 사용처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을 비롯해 소매점, 학원, 전통시장 등으로 지역자금 선순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의왕사랑 상품권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맞춤형 경제정책이라며시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 생활 속 소비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의왕사랑 상품권 이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한 공공배달앱배달특급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의왕사랑 상품권과 결합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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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21 14: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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