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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지정을 위한 컨설팅 지원에 참여할 업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관련 분야 6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우수한 업소에 대하여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등급은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으로 나뉜다.

 

컨설팅 신청 대상은 오산시에 영업신고를 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식품접객업의 시설기준위반 및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 등이 없는 곳이어야 한다.

 

주요사업내용으로는 위생등급제 제도 및 신청·평가항목에 대한 설명 음식점 위생수준 진단 및 개선방안 제시 평가준비물품 지원 등으로 위생분야 전문가의 1:1 방문컨설팅으로 진행된다.

음식점위생등급제로 지정되면 지정증 및 표지판, 위생용품 지원, 2년간 출입검사가 면제되며, 배달앱 및 SNS 등에 홍보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산시 홈페이지(http://www.osan.go.kr.)에서 위생등급 컨설팅 지원서를 다운 받아 신청서를 작성하여 오산시 식품위생과(031-8036-6823~5)로 우편·방문 제출하면 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식중독 사고 등 예방에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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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19 2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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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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