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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산업단지 인근 생태쌈지공원(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생활권에 다양한 녹지를 확충하기 위해, 용현동 531-4번지 일원에 약 1,100규모의 생태쌈지공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용현동 531-4번지 일대는 산업단지와 주거단지 사이의 완충녹지대로, 휴게공간이 조성돼 있었으나 노후화되고 지대가 높아 이용객이 많지 않았던 곳이다.

 

시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금송 등 7400여 주의 특색있는 조경수를 식재하고 배수 불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잔디 수로를 조성해 현장의 수목 생육환경을 개선했으며, 벤치, 계단 등 노후화된 시설물을 재정비해 쾌적한 녹색공간을 조성했다.

 

올해 4월 실시된 의정부경찰서 생활안전과의 범죄 예방 진단을 통해 공원의 우범 우려 의견이 제기돼, 이를 예방하고자 가로등 및 방범용 CCTV를 설치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휴식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생태쌈지공원 조성으로 산업단지의 근로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해 일상 속에서 건강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길 바란다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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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24 10: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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