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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누리어린이집 성금기탁식(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밝은누리어린이집(원장 김성미)21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636,500원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성금은 어린이집 원생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문구 등을 가져와 직접 판매한 나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김성미 원장은 나눔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그 수익금으로 이웃사랑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고사리 손으로 모은 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고, 시에서도 지원이 필요한 분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구석구석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처리 후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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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21 2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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