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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의 직장인을 위한 정오음악회가 지난 18일 백석동 동문굿모닝타워 1, 2차 사잇길에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했다.

드높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음악을 선물한 고양시 신한류예술단 살로 세르게이(Salo Sergiy)의 바이올린 연주는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으로 함께 장단을 맞추고 함께 호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멋진 기타 선율과 멋진 음색으로 음악을 들려준 낭만기타 이진성은 직장인들에게 식사 후 따뜻한 커피와 함께하면 좋은 낭만 가득한 가을 노래를 선보였다.

공연을 즐기던 한 직장인은 재즈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바이올린 연주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서른 즈음에’(노래 김광석) 노래에 이끌렸다오피스타운의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공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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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9 1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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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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