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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별관 대회의실(4층)에서 아동·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석범)는 지역사회 민ˑ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성폭력 및 가정폭력 등 아동ˑ여성의 폭력피해 예방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3년 9개 기관이 추진한 36개 사업의 운영실적을 공유하고 2024년도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심의ˑ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이어, 성폭력 및 가정폭력 상담소, 남양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남양주지역협의회의 관계자 등 현장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아동ˑ여성 통합 안전지원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아동ˑ여성폭력 예방 관련 업무에서 보완·개선할 점과 여성폭력 피해자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향이 논의됐다.

 

이석범 부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한 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남양주시의 아동과 여성을 차별과 편견, 폭력의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나아가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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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14 13: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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