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서성란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10월 21일 의왕시 월암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의왕 프리미엄버스(P9901번, 장안마을~서현역)의 운행 현황을 점검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의왕 프리미엄버스는 서 의원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왕시 최초 도입을 주도한 사업으로, 광역버스 만차 문제로 불편을 겪던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 의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와 달리 운영사 및 운수종사자 측의 어려움이 적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다. 프리미엄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만 운행이 집중돼 전담 기사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차고지에서 대기해야 하는 구조이며, 이로 인해 실제 월 급여가 일반 노선버스 기사보다 낮은 수준임이 드러났다.
서 의원은 “운수종사자의 근무 공백시간에 대한 지원체계 마련과 효율적인 차량운영 방안이 시급하다”며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월암공영차고지 내 열악한 사무공간 문제도 함께 지적하며 “사무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 역시 교통서비스 품질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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