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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담았수다! 민원, 신속하게 처리해 준 수원시에 감사드립니다” - 우만1동 새빛만남서 시민 민원함 운영 성과 공유
  • 기사등록 2025-11-06 19: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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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이 우만1동 주민들과 함께하며 활짝 웃고 있다.(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는 지난 5일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우만1동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5 새빛만남–수원, 마음을 듣다’를 개최하고, 시민 민원함 ‘폭싹 담았수다!’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동준 우만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하수관 악취 문제로 민원을 넣었는데, 이틀 만에 구청에서 연락이 오고 현장 조치가 이뤄졌다”며 “자동개폐식 뚜껑 설치로 생활이 편리해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복지관 인근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 민원을 제기한 주민도 “버스카드 충전기 철거와 주변 정비가 신속히 이뤄져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100일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며 총 1658건의 민원을 접수했고, 이 중 86%를 해결했다. 시민 만족도는 70%에 달하며,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한 시민 중심 행정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새빛만남에서는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청개구리연못’ 조성 요청, 지관서가 프로그램 확대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재준 시장은 “창룡도서관에 청개구리연못 조성을 추진 중이며, 시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 새빛만남–수원, 마음을 듣다’는 이재준 시장이 수원시 44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계획과 마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날 우만1동은 30번째 방문지였다. 새빛만남은 오는 12월 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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