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건설교통위원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는 예산안조정 소위원회와 상임위를 열어 정당을 초월해 오직 민생을 중심으로 소관 실국에 대한 2025년도 제3회 추경 및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원회는 26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회의에서 집행기관이 제출한 2025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감액 90억 원)과 2026년도 본예산안(2조 8,865억 원)에 대해 예산소위원회의 계수조정을 거쳐 수정 의결했다. 그 결과 추경은 증액 73억 원과 감액 3억 원을 반영해 총 70억 원을 조정했으며, 본예산은 증액 356억 원과 감액 30억 원을 반영해 순증 326억 원을 확정했다.
예산소위원회는 김동영·문병근 부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성수·성복임 의원, 국민의힘 소속 김영민·박명숙 의원이 여야 동수로 참여해 협의를 이끌어냈으며, 조정 결과는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허원 위원장은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대비하는 이번 정례회에서 정당을 떠나 민생을 위한 안건 심의와 예산안 심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동료 의원들과 전문위원실, 실국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1대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는 허원(국힘, 이천2) 위원장을 비롯해 문병근(국힘, 수원11), 김동영(민주, 남양주4) 부위원장과 강태형(민주, 안산5), 김성수(민주, 안양1), 김영민(국힘, 용인2), 박명숙(국힘, 양평1), 박옥분(민주, 수원2), 서성란(국힘, 의왕2), 성복임(민주, 군포4), 안명규(국힘, 파주5), 양운석(민주, 안성1), 이영주(국힘, 양주1), 이홍근(민주, 화성1)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