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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진된 큰 기러기 폐사체 발견 지점(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 팔달구 축만제에서 발견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최종 확진됐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축만교부터 수질정화시설까지 산책로 출입을 통제하고, 초동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해당 폐사체는 지난 21일 주민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수원시는 즉시 수거 후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했고, 26일 확진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어 두 번째 큰기러기 폐사체도 발견돼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고병원성 AI 확진에 따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기도본부는 지난 24일부터 검출지 주변에 초동 방역을 실시했으며, 시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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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27 14: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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