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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주도로 ‘AI 시대 진로교육 혁신’ 논의 가속 - "의왕을 미래성장 진로특구로”…지역·학교·민간 연계 모델 제시
  • 기사등록 2025-11-28 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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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훈 의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가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청소년 진로교육 체계 전환을 목표로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 토론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는  AI·디지털 환경 속에서 의왕시의 미래형 진로교육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첫 공식 논의의 장으로  한채훈 의원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의왕시 청소년의 창의성·문제해결력·자기주도성 등 AI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핵심 역량 개발을 중심 과제로, 이를 실현할 정책 기반과 지역 생태계 조성을 논의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 행사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3시 청소년·학부모·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AI 시대 의왕시 진로교육 혁신’을 주제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리며 한 의원이 좌장을 맡는다.


한 의원은 “AI가 가져올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의왕시가 선제적으로 진로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학교·지역·민간이 하나로 연결된 ‘미래성장 진로특구’ 조성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로교육은 단순한 진학 정보 제공 차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 산업 전략과 연계된 정책이어야 한다”며 “의왕시 교육·문화·산업 자원을 연계한 종합 진로특구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는 김승보 진로숲재단 대표가 맡아 ‘AI시대 교육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성장 진로특구 모델’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김정삼 유스바람개비 대표, 윤여원 의왕시진로지원센터 센터장 등 지역 진로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천 가능한 정책방향을 논의한다. 학부모 대표 임성은(백운초·갈뫼중) 씨와 조민균(모락중)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도 청소년 관점에서 의견을 보탤 예정이다.


의왕시의회는 이번 토론회 결과가 향후 진로교육 정책 과제 발굴과 제도 정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채훈 의원은 “미래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의왕시가 AI 시대 청소년의 성장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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